괜찮은 디젤 첨가제를 소개합니다. 자동차_여행

길지는 않지만 6년동안 디젤 차량을 운행하면서, 17만 킬로 정도 뛰었습니다.
골수 디젤 오너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어쨌든...
그런대로 제가 디젤 연료 첨가제는 거의 안 써본게 없습니다...

소낙스, 디젤클린, 리퀴몰리 (2종), 뷔르트, 암스 세탄부스터 외 1종, 겅크 인젝터 크리너, 윈스,  불스 원샷, 지포트 등등 

제품들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고, 다들 효과는 있지만, 가격대비로는 대부분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디젤클린이 가격대비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디젤클린 구매처에서 1년여만에 새로운 디젤 첨가제를 출시했는데, 이 넘의 호기심에 써 봤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판매자가 상당한 열의와 정보를 제공해줘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대만족입니다. "루브라이저", "토크라이저" 라고 두 제품인데, 효과는 디젤클린의 두배이고, 가격은 약 1/10 정도입니다. (사용량이 작아 같은 가격에 디젤클린은 4회를 쓰고, 토크라이저는 40번을 쓸 수 있네요... 계산이 맞나 모르겠네...)

어쨌든 아주 작은 량만 연료에 투입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우연찮게 이번에 BP 7000 5W30 엔진오일 선택과 루브라이저, 토크라이저라는 연료첨가제 선택이 제 차를 한단계 업그래이드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 봄에는 꼭 터빈을 바꿔봐야겠습니다.... ^^